Threading the film…
Threading the film…
호텔 방에 틀어박혀 온종일 핸드폰만 바라보는 아이들... 좁은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무작정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과연 사춘기 아이들은 게임 말고 무엇에 눈을 반짝일까요? "오전엔 자유시간, 오후엔 관광!" 억지로 깨우지 않고 아이들의 속도에 맞춘 덕분에 가능했던, 7박 8일간의 진짜 뉴욕 생존 기록을 공유합니다. 🏠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숙소 맨해튼의 소음에서 살짝 벗어나 선택한 뉴저지 'Residence Inn by Marriott Weehawken Port Imperial'. Port Imperial 바로 앞에 위치해 페리 한 번이면 타임스퀘어에 닿고, 매일 아침 창밖으로 펼쳐지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조금은 열어주었던 7박 8일간의 완벽한 거점이었습니다. 🏀 스포츠의 열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뉴욕 닉스(Knicks) 경기 직관! 농구공 하나에 열광하며 에너지를 쏟아낸 아들들과 온 가족이 함께한 뜨거운 응원의 순간. 🚴 도시의 질주 브루클린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온몸으로 맞은 뉴욕의 밤바람.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함께 달린 가장 역동적인 기록. 🎨 사춘기의 시선 MoMA, the Met, 자연사 박물관까지.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대화하며 즐긴 우리만의 관람 시간. 🍕 도심 속 자연과 휴식 센트럴 파크에서의 평화로운 휴식,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 맛본 진짜 뉴욕 피자! 🚻 뜻밖의 여정 뉴욕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며 겪은 예상치 못한 침묵의 휴식(?)까지.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쉽지 않지만, 그들의 속도를 기다려주며 더 깊게 서로를 바라보았던 뉴욕 여행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뉴욕여행 #가족여행 #가족브이로그 #nycvlog #뉴욕브이로그 #미국여행 #사춘기자녀와여행 #뉴욕숙소 #뉴저지숙소 #위호켄 #ResidenceInn